2024.05.19 (일)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성훈, 이하 국환연)는 환경과 산업에 관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환연은 내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온라인 동시 개최)에서 환경과 산업에 관한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사)국환연이 주관하고 유엔 국제기구 UNOPS가 주최하는 ‘STS&P | AJC- AEPSE 2021(지속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전시회·컨퍼런스)’는 전 세계 기업인들을 위한 UN조달시장 참여와 수출, 무역의 온·오프라인 상담 및 판매능력을 가진 SNS셀러 들의 실질적인 경제협력과 전 세계 홍보라인을 통해 지속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김성훈 총재는 “인간과 자연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군 예비역 단체 중 실행단체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전사전우회로 결성하여 2005년부터 시작한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2009년 4월23일, 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특 전사환경전우회/349호)으로 정식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며 “특수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국 주 요 강 하천 바다를 살리는데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본 단체는 자연환경보호 백일장 개최, 환경재난 감시활동, 해양쓰레기 청소 등 지속적 인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각종 재해, 재난 예방 및 구난 활동을 20년간 지속해 왔다”며 “장애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쿠버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자원순환을 위한 1회용품 및 페트병 분리수거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관련한 폭넓은 활동에 따라 2017년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로 단체명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이르렀다”며 “(사)국제청년환경엽합회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 도록 환경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19년도 환경과 산업에 관한 국제포럼
환경과 산업 국제포럼은 800만 재외동포 중소기업 및 전 세계기업이 UN조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수출상담 및 판매 팔로워를 가진 SNS를 통한 이커머스 판매를 계획하여, 세계 기업인대상의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온·오프라인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기후, 환경, 평화 등 여러 분야를 통한 국제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확장성을 통해 전 세 계기업들의 실질적인 산업경제성장과 기업이 가져야 할 인류사회공헌의 의미까지도 깊이 있 게 지속적으로 성장시켜가자는 의미를 갖는다.
포럼은 KBS보도 및 국내 100여개 언론보도망과 미국 등 해외 언론사 FOX 및 ABC 등 20여 개국 500여 개 언론사보도와 20여 개국 방송송출, 뉴욕타임스퀘어 로이터 옥외전광 판에서 송출된다. 또한 국내 강남 옥외전광판, 지하철역사 광고, TV CF, 현장중계방송 화상 바이어연결, 현장 라이브 2천만 명 이상 방송 등 국내외 홍보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19년도 환경과 산업에 관한 국제포럼
포럼은 ‘모든 자원을 보존하고 가치를 더하는 제로웨스트 업사이클 기술과 아이디어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강국 대한민국의 위대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지구촌의 환경보호와 정책 개요 및 활동 ▲지구촌의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의 실태와 해결책 ▲ESG 환경친화경영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좌장 1명, 발제자 4명, 패널 2명이 ▲지구촌의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의 오염원과 대책 ▲국내외 탄소배출 상황 및 탄소중립활동 ▲ESG에 대한 정부의 기준 및 기업의 협력관계 등을 토론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 마지막날 국제시상식 소개 및 환경부문 수상과 후원기업 특별혜택 진행식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