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총재 김성훈, 이하 국환연)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AMAXG 역삼사옥 세미나실에서 AMAXG와 NF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환연은 14일 AMAXG와의 협약을 통해' AMAXG BizAuto Platform의 가상자산 모바일지갑(BIZA-Wallet), 탈중앙화 신원인증(BIZA-DID), 탈중앙화 양방향AI 교육(BIZA-Metaversity)과 2021년 10월에 오픈 예정인 탈중앙화 P2P쇼핑몰(BIZA-PXMall), 디지털콘텐츠 NFT 거래 플랫폼(BIZA-UVIT)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환경과 문화예술 융합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 (좌)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성훈와 (우) AMAXG 최정무CEO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멕스지는 국환연 한국본부 및 전세계 산하단체 회원들의 환경문화예술 창작물을 전세계로 전시 판매하여 전세계로 대한민국의 환경문화예술을 보급하기로 협약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AMAXG 최정무 대표는 “2020년 6월 자체 개발한 BizAuto MainNet기반에서 3K그룹의 AutoXML과의 기술융합으로 2020년 9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기반의 스마트컨트렉트를 완성하여 블록체인 기반에서 빅데이터 구축 및 AI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BizAuto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며 “2021년12월까지 블록체인기반에서 BizAuto 플랫폼에 Metaverse 기술과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융합하여 3차원 가상공간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성훈와 AMAXG 최정무CEO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
AMAXG Project의 BIZA Platform 특징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필연인 비대면 언택트를 플랫폼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전세계 회원들에게 중간거래자가 없고 국가간 장벽 없는 거래 ‧대중화를 빠르게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성훈 총재는 “국환연은 군 예비역 단체 중 최초의 실행단체로 2005년에 발족한 후 2009년 4월 23일 환경부로부터 정식 승인 받아 공식 출범하였다”며 “특수한 전문성으로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서 왔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AMAXG와의 업무협약으로 대한민국 환경과 문화예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AMAXG 가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