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가 정책전문 연설을 하고 있다.

정부의 환경디자인과 민간경영 차원의 환경기업, 민간단체 차원의 환경운동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한국 국내 유일의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6월 1일(목요일)16시 여의도 켄싱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회장 이정희AI박사)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네이처-포지티브 환경경제·환경사회 구축’이다.‘네이처-포지티브’는 탄소중립(넷-제로, Net-zero)에 이어 환경 분야의 주요 주제로 다뤄지기 시작한 개념으로 자연의 손실을 멈추고 생물다양성을 증대하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지구와 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분야 및 행동주체별로 ‘네이처-포지티브’ 목표의 달성을 위해 수행할 역할과 실천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중심 축에 해당되는 ‘리더스 대화(Leaders dialogue)’는 지구의 자연 및 생물, 다양성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환경, 복지,농축산, 식품,문화예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행사와  관련한 프로그램, 주요 시상식 관련 정보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희 국제청년환경연합회 회장은, “지구환경 살리기 운동이 범 정부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국제환경 사회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차원에서 논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각 부분별 리더·혁신가들이 새로운 정책과 동기부여를 만들어 가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주관으로 실시될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은 환경부 정부 정책 및 각 환경기업들의 친환경 기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고, 앞으로의 미래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가 전개될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전 환경인들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기도 하다.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은 에코 온.오프라인 사이버 시큐리티 전문 콘퍼런스로서 최신 지구환경의 위협과 대응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데이터가 발표되는 자리로서 국제적 에코 시큐리티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하나의 상징적인 행사로는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을 들 수 있다. 이 행사의 주관은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설립자 김석훈이 한국 언론인협회, 제대군인자유노동조합, 공정한 나라, 지도부들과의 모임을 통해서 착상한 것이 시작이 되어 국내 유일의 세계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2023년 첫 원년행사로 치러지는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단순 환경산업 컨퍼런스를 넘어, 사회 각 분야의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논의의 장이 함께 열린다는 것이다.

이에 많은 환경정책 당국자들이나, 환경기업 관련 종사자들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자리이다.

오는 6월 1일 여의도 켄싱톤에서 개최되는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은 그동안 침체된 환경산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포스트 지구환경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차세대 환경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세계 유일의 친환경 기술로 전세계 독점 노리는 순수 국내 환경기업들을 만사 제쳐두고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잡으라!!” 이정희 국제청년환경연합회 회장의 일성이다.

최근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강국들이 환경규제 강화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가 출연할 신규 법인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정책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하는 것과 관련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탄소중립, ESG경영, 범 국민적 환경사회 조성, 친환경 제품사용의 일상화 등을 통해 첫째,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종이컵 사용금지 및 머그컵사용하기), 둘째, 자원및,페트병분리수거(재활용품 분리), 셋째, 장바구니 사용하기(비닐봉지 사용금지), 다섯째, 승용차 요일제 운영 (자전거 활용 및 걷기운동), 다섯째,나무심기운동 전개 (1000만그루 심기) 등의 5대강령(선언문)실천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나서기로 했다.

전국 각 17개 시.도 단위별 자치단체에서 열정을 다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청년환경연합회 회원 및 환경 기업체, 뜻을 가진 개인, 환경 유관기관 관계자, 정치,경제, 사회, 문화,예술, 복지 환경분야 및 각 언론인 등과 지구환경 ESG 경영실천을 위한 청소년 UN SDGs 실천방안을 실황으로 중계를 할 계획이라는 게 김석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의 포부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석훈총재는 특히 이어지는 발언에서, “이번 행사는 이벤트, 차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5대강령(선언문)을 실천 선포하고, 영예와 자존의 국제환경문화예술 대상에 빛나는 각 분야 최고의 수상자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전신 특전사 전우회)는 지난 2005년부터 “18여 년 동안 국가 환경정책 실천단체로서 고도의 훈련된 재능을 기부적 차원에서 사회적 책임(CSR)에 부응하고자 수중정화, 환경보호, 샛강 환경복원, 재난재해 예방실천 등 환경정책 실천운동에 ‘가장 먼저 가장 늦게 "라는 슬로건으로 임해 왔다.

한편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환경연합방송,환경방송 MCN 측은, 국가 각 환경정책 실천에서 성과를 거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도시, 복지, 민간단체 지도자, 환경 친화적 경영을 선도해온 기업, 청정기술 개발에 앞장선 과학자, 국제간 환경협력과 교류에 기여해온 전문가 등 하나뿐인 지구환경을 되살리는 데 앞장선 인물이나 기업들을 엄선하여 시상을 한다.

국제청년환경연합회, 환경연합방송, 환경방송 MCN 측은 환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단과 심사위원단의 발굴과 심사를 거쳐, 오는 6월1일 서울 여의도 켄싱톤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우리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순수 민간환경운동 차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간 우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1.5도만 높여도 온실가스 배출량을 1t이나 줄일 수 있고, 이를 닦을 때 수도꼭지를 잠그면 14L의 물을 아낄 수 있죠. 지구는 우리가 불편할수록 빨리 회복됩니다.”라고 강조하는 이정희회장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 탄소포인트제에 동참!, 세탁도 친환경적으로!, 욕실에서의 작은 실천!, 식기세척기 활용!, 뚜껑을 활용한 요리 습관화!, 중고거래 생활화!, 냉장고로부터 음식 구하기!, 전자제품을 살 때는 충분히 고민하기!,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 반납하기!, 리필 상품 구입하기!, 육식보다 채식 선호하기!, 체샴푸 이용하기!, 대는 거절하고 빈 용기 챙기기!, 이스팩은 토양 보수제, 디퓨저로!,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 약 폐기물은 반드시 분리수거!, 자 영수증 적극 활용!, 플라스틱 방앗간 프로젝트 참여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