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진태회장과 법부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대형 대기자]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회장 김진태)와 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가 2024년 2월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03 YK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의 김진태회장, 김석훈총재, 조대형 간사장과 법무법인 YK 측의 강경훈대표 변호사, 김정수 고문, 조인선 파트너변호사(중대재해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 법무법인 YK는, “상대방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각 사안별 협력체계를 공공히 한다.”는 데, 공감했다 법무법인 YK와 국제청년연합회는 향후 법률 자문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우선적 협력체계에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법무법인 YK는, 형사 변호사와 검사출신 변호사를 비롯하여 수년간 각 분야에서 경험을 다진 다수의 변호인들이 모여 2012년 10월에 설립되었고, 설립 이후 급증하고 있는 성범죄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2014년 10월 성범죄상담센터를 개설,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타 법무법인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해결 시스템을 구축한 YK는 2022년 05월 4270건 이상의 성공사례를 달성하여 단일 법무법인으로서는 이룰 수 없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국제청년환경연합회. 법무법인 YK 양 진영 참여인사들 

사딘법인 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환경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의 연구개발과 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 공정성 제고를 통하여 환경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간 “환경문제의 예방과 해결에 기여, 환경과 관련된 정책 및 기술의 연구개발,환경영향평가의 전문성,,환경정책과 관리 기법의 연구개발, 환경관리 계획의 수립 및 환경정책 운영성과의 평가,환경 기술 개발 및 청정 생산체제확산을 위한 연구개발, 자연생태계 보전ㆍ복원 및 환경안정성 확보를 위한 정책 및 기법 개발, 환경정보의 제공과 환경정책 교육 훈련 홍보 및 환경 전문 인력육성 강화에 주력해 왔다.

“환경정책의 국내 최대 민간단체로 국내 환경정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구환경 살리기와 각 지방자치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 체결을 하게 되는 배경”이라는게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김진태회장의 설명이다.

법무법인 YK 김정수 고문은, “이번 법무법인 YK와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의 업무 협약은 환경정책 실천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양자 간의 네트웍 구축이며, 법무법인 YK와 국제청년환경연합회와의 협력이 우리 나라 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특히 법무법인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국제청년환경연합화의 환경정책수립 및 환경실천 활동과정에서 야기뒬 수 있는 제반 불편 부당 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양자 간의 업무 협약식은 법무법인 YK와 국제청년환경연합회 간의 의미있는 협업의 첫 발걸음”이라며, “향후 법무법인 YK는 다양한 분야의 법적 자문 및 소송대리자로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최고의 환경단체로 국제청년환경연합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